© 포천시민방송

23일 신북면 신평로 요꼴사거리 인근에 방치된 차량이 수 개월째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어 범죄에 이용 당할 우려가 있다는 제보가와 현장을 다녀왔다.

제보자 최씨에 따르면 "이 차량은 몇개월째 현재 자리에서 방치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지난해 겨울부터 있었는데,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다고 덧붙이면서 우리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매일같이 도시미관에 좋지 않아 보여 신고도 여러번 했지만 포천시청에서는 일을 하는건지 안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포천시청 공무에 대해 비난 했다.

이에 취재를 해보니 정말 해당 방치차량이 수 개월째 현재의 자리에 있는 것을 확인해 포천시청 교통과에세 발 빠르게 처리를 해 외부에서 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푸른 포천을 선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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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