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명소 아트밸리 화장실에는 걸레가 널부러져 있다.

이곳 관광객 "유명관광지에 걸레라"...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3/24 [14:48]

포천의 명소 아트밸리 화장실에는 걸레가 널부러져 있다.

이곳 관광객 "유명관광지에 걸레라"...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3/24 [14:48]

 

  © 포천시민방송


아트밸리는 196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근대 사업화가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탄강과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어 매년 이곳 아트밸리를 100만명 이상 많은 관광객이 찾는 유명명소가 된지 오래다.

 

이에따라 포천시는 2000년대 부터 이곳 아트밸리를 복합 예술 공간으로 탄생시켜 오늘날 많은 관광객이 아트밸리를 찾는다.

 

하지만 지난 23일 포천에 아트밸리를 방문한 김모(50대 여 서울 방학동 거주)씨는 "관광을 잘 마치고 하산하는 길에 화장실를 들려 용무를 마친 뒤  손을 씻으려 하다 청소도구함 위 칸에 걸레가 널부러져 있어  옥의티처럼 불쾌한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씨는 이곳 아트밸리 화장실을 이용한 사람들은 이 걸레를 보고 이런 곳에 걸레를 널어 두면 자칫 미관을 흐릴"것 같아 제보의 의미를 밝혔다.

 

그러면서 "옛 말에 그 집이 어떤지를 알려면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면서 그만큼 화장실 정리정돈 및 청결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관해 아트밸리 청소 관계자는 "화장실 청소는 매일 실시하고 있지만 걸레에 대해서는 바로 치우겠다"고 해명했다.

 

최솔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