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발전소 또? 발전소만 생기나!

(주)대우건설...계류리 인근 “민자 발전소 계획중?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7/01 [10:22]

포천에 발전소 또? 발전소만 생기나!

(주)대우건설...계류리 인근 “민자 발전소 계획중?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7/01 [10:22]

 

  © 사진은 이미지 사진으로 연관성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복합 화력발전소는 신북면 계류리 일대 약
125.000평규모의 포천민자 발전소는 2013년 첫 삽을 들어 2017년 첫 가동을 시작으로 설비용량 987MW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신북면 계류리에 자리하고 있는 민자 발전소는 2013125.000평에 4년만에 완공을 했으며 사용연료는 액화천연가스(LNG)고 설비용량은 987MW.

 

그러나 최근 ()대우건설에서 계류리 인근에 또 다른 발전소를 건설하려다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쳐 무산되는 일이 벌어져 현장 취재를 했다.

 

이 마을 주민에 따르면 계류리 발전소 바로 인근에 새로운 발전소를 신설 하려고 업체측에서 마을 이장들과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안 그래도 계류리 민자 발전소로 조망권이 침해 당해 해를 볼수 없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발전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대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이와관련해 포천시관계자는 지난달 간담회에서 계류리 일대를 포함해 포천시 전역에 절대로 발전소는 없을 것이며 현재 산자부에 서류 조차 들어가지 않은 사안으로 계획만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때 간담회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역시 계류리 발전소가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모자라 대우건설에서 또 다른 발전소를 신설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현재도 주민의 조망권 침해와 농장물 피해로 주민들로부터 시름을 덜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발전소는 불가하다는 방침이다.

 

이에 계류리 민자 발전소 관계자는 우리 계류리 민자발전소측에서 계획한 것이 아니고 ()대우건설에서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면서 우리와는 전혀 무관하고 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야기는 들은 것 같은데 일부 시민들이나 주민들이 우리 발전소에서 2호기 증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면 저희 회사와는 전혀 다른 사업으로 대우건설이 추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에 발전소는 현재 신북면에 계류리 대우 복합화력발전소(대우파워)와 창수면에 대림 화력 발전소(포천파워)신북면 GS열병합 발전소(석탄)이동면에 추진중에 있는 양수발전소까지 모두 4개다.  

 

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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