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학철)는 지난 26일 경로당 재개관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23개 경로당을 방역 소독했다.
김학철 협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마을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안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방역봉사를 펼쳐주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정 가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식 기자.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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