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희 한의원 ‘윤인수 한의사 원장의 건강 칼럼’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있다”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12/21 [14:34]

포천 경희 한의원 ‘윤인수 한의사 원장의 건강 칼럼’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있다”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12/21 [14:34]

 

  © 윤인수 포천 경희 한의원 원장

스트레스는 인체에서 장군의 역활을 하는 간에 열을 발생시키고, 이 열이 임금과 같은 역활을 하는 심장으로 전달됩니다,

 

임금과 장군이 나약하면 나라가 위태롭듯 우리 몸의 핵심 역활을 담당하는 간과 심장에 이상이 생기니 쉽게 병에 걸리고 이것이 악화되어 죽음어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병을 다스리려 먼저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라는 말이 있고,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온다는 성경말씀도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뜻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고, 기 순환이 잘 되지 않으니 비위가 막힙니다.

 

비위가 막히니 다시 기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무조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심신에 활력을 주어 긴장감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면역력이 강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한방에서는 스트레스에 의해 질병이 생긴 환자에게 직접적인 처방을 내리기보다 황기,하수오처럼 면역력을 높이는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바람처럼 종잡을 수 없는 감정이 상하는 것이 모두 스트레스이기 때문입니다, 즉 감정이 지나치면 모두 스트레스가 되는 것입니다, 우선 스트레스는 심혈관계에 이상을 불러옵니다.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리하여 혈액순환이 안되고 혈액이 응고 됩니다.

 

그래서 동맥경화,뇌졸증,심근경색등 생활 습관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또한 노화를 촉진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인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우리몸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산소를 들이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뱉습니다. 그런데 호흡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작용에 이용되면서 생체조직과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가 됩니다.

 

활성산소는 쇠를 녹슬게 하는 산소처럼 우리 몸을 병들게 하고 노화시키는 주원인으로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주범입니다, 스트레스는 뇌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인체의 정상세포가 파괴되는데 그 중에서도 뇌세포가 가장 많이 손상됩니다, 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를 집중 공격하여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판단력을 떨어뜨립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는 과음,폭식을 하게 만들어 비만을 불러오고,불안과 갈등을 일으켜 자율신경계를 자극합니다.

 

또한 소화불량을 일으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사소한 일에도 흥분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는 우리 몸 곳곳에 장애를 일으키는 만병의 근원인 셈입니다.

 

마음과 몸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한쪽이 병이 들면 다른 한쪽도 자연스럽게 병이듭니다, 의학기술이 발달한 환경속에서도 현대인들이 옛날사람들에 비해 질병이 잘 걸리고 쉽게 낫지 않는 것은 바로 스트레스에 의해 마음이 병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해소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많이 웃어라, 크게10초 이상 길게 웃으면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물질이 우리몸에 200배 증가해 면역력이 높아진다.

 

울고 싶을 때는 울어라 눈물은 혈액중에 있는 건강에 해로운 독소를 배출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한 몸을 느슨하게 만들어 자율신경을 균형있게 조절한다, 수다를 떨어라, 스트레스를 가슴에 담아 두지 말고 수다를 통해 그때그때 발산하도록 하자, 운동을 하라, 땀을 흘리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엔돌핀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명상을 하라, 명상을 하면 호흡뿐만 아니라 심장박동 과 뇌파가 안정된다.

 

자연을 접하라, 자연과 리듬이 같은 우리의 몸은 그 속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자연은 오감을 자극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기사제공 포천 경희 한의원 윤인수 한의사

기사작성 최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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