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달 31일 말까지 2주 더 연장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학원·헬스장,노래연습장 영업 허용”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1/01/16 [11:54]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달 31일 말까지 2주 더 연장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학원·헬스장,노래연습장 영업 허용”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1/01/16 [11:54]

  © 포천시민방송


정부가
17일까지 2.5단계 및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1천명 안팎을 오르내렸던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가 새해 들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1(451)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최근에는 소폭 증가해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17일 종료 예정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16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이에 정부는17일 종료 예정인 현행부터 '5인 이상 모임 금지''21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된다. 반면 헬스클럽, 학원, 노래연습장 등 문을 닫아야 했던 다중이용시설은 엄격한 방역수칙을 적용하는 조건으로 운영이 재개된다.

 

이번 정부의 조치는 그동안의 카페와 종교시설 같이, 방역기준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곳은 합리적으로 보완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하지만 이번에도 노래연습장은 영업이 허용되었으나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이에 지난 15일 포천시청 정문 앞에서 포천시 유흥업소 영업제한에 대해 생존권사수 유흥업소도 영업하게 해라! 노래방하고 유흥업소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밀폐된 공간은 같은데, 공정하지 못한 집합금지는 해제하라며 20여명이 시위를 펼쳤다.

 

김태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