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광명소 한편 공사장 "위험에 노출된 공사장.. 안전모는 .. 어디로?"

인근 서울시는... 안전모 미착용 시 과태료 5만 원 부과한다는데... 포천은 엥~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1/03/14 [17:55]

포천시 관광명소 한편 공사장 "위험에 노출된 공사장.. 안전모는 .. 어디로?"

인근 서울시는... 안전모 미착용 시 과태료 5만 원 부과한다는데... 포천은 엥~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1/03/14 [17:55]

  © 포천시민방송

 

서울시는 건설 현장에서 안전모나 안전화를 착용하지 않은 노동자를 신고할 경우 5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근로자들이 건설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하고 있어 건설 현장에는 무엇보다 안전화 및 안전모는 필수 요인이다.

 

그럼에도 포천시가 발주한 아트밸리 내 청년여행 창고 신축공사장 한 인부가 안전모 미착용과 함께 위험한 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는 지적에 논란을 사고 있다. 청년여행 창고는 작년 3월에 포천시가 발주해 경보 종합건설이 공사를 맡아 211월까지 공사 기간이었다. 그런데 현재 3월 중순임에도 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 이며, 이사업에 도비 3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13일 아트밸리 내에서 신축공사 중인 청년여행 창고 공사가 기간이 한창 지나서 인지 한 작업자는 굴삭기가 이리저리 움직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굴삭기 바로 옆에서 작업을 위태롭게 이어가고 있다.

 

또 공사장 내부를 들여다봤을 때, 안전모를 착용한 인부는 단 한 명도 없었으며 안전 펜스조차 허술하게 만들어 놓아 바람에 흔들릴 정도다. 이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단속을 해야 하지만 단속 기관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증거가 없어 시정 조치만 내릴 뿐 아무런 처벌을 하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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