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마산3리 버스 승강장 기탁식 개최

박시장...시민들이 불편함 없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해야.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1/04/07 [15:49]

가산 마산3리 버스 승강장 기탁식 개최

박시장...시민들이 불편함 없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해야.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1/04/07 [15:49]

 

  © 포천시민방송


지난
7일 포천시청 2층 시장 집무실에서 ()거성금속(정은숙 대표이사)이 직접 제작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포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버스승강장 기탁식은 최재두 포천시교통과장, 전대숙 교통팀장, 정은숙()거성금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기념촬영 및 박윤국 포천시장과 간담회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승강장 기탁식은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버스승강장보다 어르신들과 교통약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장애인 및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 했으며, 금액으로는 일천여만원 정도가 소요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탁식 후 환담자리에서 노인분들 역시 거동이 불편하면 교통약자로 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제는 건강한 시민들도 돌봐야 하지만 장애인들을 비롯해 어르신들에게도 편안한 승강장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꼭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교통시설 관련해서 외국 사례를 가끔 보는데 우리 포천에서도 일반 개인 업체가 승강장을 기탁해 매우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이면서 장애인들이 승강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및 바닥과 장애인 표지판을 설치하고 여름에는 에어컨시설과 겨울에는 온열의자 등을 설치해 한 점 불편함이 없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은숙 거성금속 대표는저희 역시 장애인분들을 위한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으며, 다른 승강장은 뒤 칸막이가 막혀 있지만 저희 승강장은 일부분을 장애인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설치를 해 놓았고 앞으로도 시에서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과 관계자는승강장을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관외업체를 선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에 ()거성금속이 나라장터를 가입한 뒤 첫 번째 사례로 승강장을 기탁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제는 관외업체가 아닌 우리 포천 업체가 등록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 포천시민방송


유영희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버스승강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