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별관 차량등록소는 민원인 차량보다.

“직원들 차량이 더욱 많이 주차 되어 있다”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6/03/27 [19:14]

포천시청 별관 차량등록소는 민원인 차량보다.

“직원들 차량이 더욱 많이 주차 되어 있다”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6/03/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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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 제4별관 차량등록소 주차장은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민원인 차량보다 이곳 직원들의 편의상의 주차로 인해 안 그래도 비좁은 주차장이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 등록소를 찾은 시민으로부터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4별관은 차량등록소. 수도사업소. 포천시내버스 차량교통센터가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하루에 수많은 민원인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지난17일 김모씨(선단동.남40세)는 “차량명의 이전 업무로 인해 이곳을 찾았는데, 민원인보다 주차된 차량이 많아서 차량을 주차 하려고 2번에서 3번은 돌고 돌아도  주차를 할 수없어 안 그래도 바쁜데 밖에다 주차를 할 수밖에 없다”며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박모씨(신북면. 가채리 남58세)는 “내가 갖고 있던 차량을 처분하고 새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딜러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이전을 하면 이전비용이 절감된다 해서 차량등록소를 찾았지만 도무지 차량을 주차 할 곳 을 찾을 수 없어 그냥 담장 옆에 주차 한 뒤에 업무를 받다”고 했다.

 

그러나 박씨는 “세금이 밀려있어 이전이 불가하다”며 “세정과에 가서 자동차세금 압류를 풀고 다시 이곳 차량등록소로 오라는 이야기”를 하여 포천시청 세정과를 찾았지만 시청 역시 차량을 주차할 곳이 없어 겨우 주차를 한 뒤 세금을 납부한 뒤  “돌아오니 역시나 차량이 더욱 많이 있어  박씨는 다시  담장 밖에다 주차를 했다”며  분통이 터진다고 덧붙였다.

 

이여 “이놈의 차들은 어디에서 온 차들 인데 하루 종일 이곳에 주차를 해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게 한다”며 “정작 업무는 20분에서30분이면 볼 수 있는데 주차하는 시간이 15분이나 걸렸다”며 “시민을 위해 주차장를 비워 주웠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포천시청 교통과 관계자는 “이곳 주차장이 워낙 비좁아 차량 20여대 정도 주차 할 수 있으며. 우리 직원차량도 일부 있지만 이곳에 민원을 보러온 시민 차량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서 관계자는 “저희 과장이 이곳은 민원인들이 주차하는데. 힘들지 않도록 직원들 차량은 다른 곳에 주차를 해라. 그렇게 지시해 현재는 다른 곳에 주차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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