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또다시 빛난 핫라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2/04/04 [12:56]

포천경찰서, 또다시 빛난 핫라인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2/04/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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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천시 영북면 소재 농협에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려하자
, 이를 수상히 여긴 농협직원은 즉시 핫라인을 통해 영북파출소로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관은 대면조차 완강히 거부하는 흥분한 피해자에게 이와 유사한 사례들을 상담해주며 보이스피싱임을 알려줬다.

 

또한 피해자의 핸드폰에서 보이스피싱에 이용되는 악성 어플리케이션을 발견하여 조속히 삭제하고 핸드폰을 초기화시켜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피해자는순간의 착각으로 피해가 클 뻔한 상황이었는데 피해를 막아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포천경찰서는 ’21년부터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다액의 현금 인출이나 언동이 의심스러우면 경찰에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범죄예방 핫라인 홍보 전략으로 이번사례를 포함한 총 25천만원이 넘는 피해를 예방했다.

 

이에 강성모 서장은 금융기관과 경찰서가 함께 이루어낸 핫라인 구축이 또 한 번 빛을 발한 사례라며 핫라인을 통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한 농협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고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힘쓸 것을 당부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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