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제23회 중부율곡대상 ‘기초정치’부문 수상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 높이 평가받아
중부일보가 주최하는 중부율곡대상은 율곡아이 선생의 민본정신과 위민정신을 실천하는 정치인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15명이 수상됐다. 이중 임 의장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6대 포천시의회 의장으로서, 시의 전반적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서고, 특히 포천~세종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농어촌특별전형 확대 건의 등 주민의 숙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한, 지역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고, 미래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을 촉구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군 오폭사고 때도 국방부에 시민 보호를 위한 요구문 전달과, 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피해지역 지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역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해 왔다.
임종훈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책임”을 다하겠다. 의회는 “시민의 삶이 동떨어지지 않도록, 현장의 온도와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수상 소감 소회를 밝혔다.
김태식 기자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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