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포도재배농가 찾은 포천농협’ 임직원들...

포도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앞장서

PCB방송 | 기사입력 2025/07/07 [18:58]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포도재배농가 찾은 포천농협’ 임직원들...

포도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앞장서

PCB방송 | 입력 : 2025/07/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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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팔 토시와 모자 그리고 장갑으로 무장한 사람들
, 바로 포천농협 직원들입니다.

 

포천농협 직원들은 은행 업무만 본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휴일을 반납하고 일손을 돕기도 합니다.

 

이날 농협 임직원들이 찾은 곳은, 두 농가는 모두 포도재배농가입니다. 농가는 이때 가장 일손이 시급합니다. 이에 농가주는 휴일도 쉬지 못하고 포도봉지 씌우기에 열을 올려야 하기에 이시기에는 인근 주민이나 친인척을 모두 동원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활동에 참여한 농협임직원 약 7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포도밭을 찾아 작업 요령을 익히고, 한 송이 한 송이 정성껏 봉지를 씌우는 작업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시름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여, 농가 또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김광열 포천농협 조합장은 "포도농가 농업인의 깊은 시름에 여러분들이 응해 줘서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면서 빠르게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농촌에 일손을 보태기 위한 여러분들이 베푸는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 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포도농업인은 휴일임에도 찾아와 준 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매년 인력난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포천농협에서 조합장을 비롯한 많은 농협임직원 봉사자들이 휴일을 반납한 채 일손 돕기를 해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습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포도알이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포도 재배 농가에서는 이 시기 봉지 씌우기 작업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인건비 상승과 농촌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여 포천농협은 매년 포천농가를 찾아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포도 봉지 씌우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6월 중순~7월 초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는 포도 알이 작고 봉지 씌우기가 수월하며, 병해충 방제와 외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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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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