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일주점은 향우회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찻집’이 아닌 ‘주점’ 형태로 운영됐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불우이웃과 호남 출신 주민들의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동행 윤봉남 이사장, 포천시연합회 김명원 회장,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가평 지역위원장,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 손세화·김현규 시의원, 이동근 연합회 고문, 이기수 수석부회장, (사)동행 평택시지부 이상호 지부장, 파주시연합회 최창섭 회장, 조리지회 정상록 회장, 호남향우회 동두천시 김현규 회장, 남양주시 김희호 연합회장, WBC 챔피언 박종팔 씨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헌범 회장은 “회원들과 포천시민, 그리고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동행이 함께한 이번 주점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과 함께 행복의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동행 윤봉남 이사장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커다란 힘을 만드는 것”이라며 “함께하는 실천이 곧 진정한 행복의 동행”이라고 전했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은 “서리가 내려도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의 따뜻한 화목으로 녹을 것 같다”며 “나눔과 봉사가 포천의 가장 큰 힘이자 아름다움”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남향우회 포천시지회는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매년 이웃사랑 실천과 화합의 자리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식 기자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호남향우회 포천지회, 일일주점 수익금 이웃에 전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