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호국단, 김용태 의원 정계 은퇴 촉구 시위

오상종 대표 “비상정국 외면한 구태정치…김용태는 더불당으로 가라” 주장

PCB방송 | 기사입력 2025/10/28 [11:39]

자유대한호국단, 김용태 의원 정계 은퇴 촉구 시위

오상종 대표 “비상정국 외면한 구태정치…김용태는 더불당으로 가라” 주장

PCB방송 | 입력 : 2025/10/28 [11:39]

  © PCB방송,자유대한호국단이 김용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
포천=포천시민방송]


자유대한호국단(대표 오상종)은 지난 25일 포천시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김 의원의 정계 은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상종 대표와 단원 30여 명은 김용태 정계은퇴하라등의 피켓을 들고 약 1.6km 구간을 가두행진하며 김 의원을 비판했다.

 

오상종 대표는 김용태 의원이 비상정국에서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에 맞서 싸우는 상황에서 오히려 비상계엄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의 정치 행보는 국민의힘의 정체성과 맞지 않으며, 더불어민주당의 논리를 대변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오 대표는 김용태 의원이 지역구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포천·가평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으로 부패정치를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시위를 진행했으며, “11월과 12월에도 김용태 의원의 정치적 책임을 묻는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태 의원은 최근 일부 정치 현안과 관련해 보수 성향 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으나,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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