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55만여 명중 포천 806명 응시

PCB방송 | 기사입력 2025/11/12 [17:07]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55만여 명중 포천 806명 응시

PCB방송 | 입력 : 2025/11/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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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55만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포천에서는 806명이 시험을 치릅니다.

 

포천시는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소음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우선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포천시청과 유관기관,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습니다.

 

또 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를 수험생 전용으로 전환해 영북과 송우 등 2개 노선에서 시험장까지 운행합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10분부터 135분까지는 소음 절대통제 시간으로 지정해 관내 공사장과 아파트 방송,생활 소음 등을 전면 통제합니다.


또한 군부대에도 헬기 이착륙과 포 사격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동안 노력해온 모든 수험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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