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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소음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우선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포천시청과 유관기관,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했습니다.
또 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를 수험생 전용으로 전환해 영북과 송우 등 2개 노선에서 시험장까지 운행합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소음 절대통제 시간’으로 지정해 관내 공사장과 아파트 방송,생활 소음 등을 전면 통제합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동안 노력해온 모든 수험생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식 기자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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