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806명 수험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치러백영현 포천시장 · 손세화 시의원, 동남고 방문해 수험생 격려
이날 백영현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수험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긴장하지 말고 평소 실력을 잘 발휘하길 바란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파이팅”이라며 따뜻한 말을 전했다. 학생들은 시장의 격려에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백 시장은 “오랜 시간 꿈을 향해 노력해 온 모든 수험생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날인 만큼, 차분히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포천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시험 이후에도 꿈을 향한 도전을 포천시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세화 시의원은 “20년 전 나 역시 수능을 치렀던 날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실력을 오늘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포천시는 수험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의를 위해 수능일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해 ‘수험생 전용 포춘버스’를 운영하고, 시험장 주변에는 교통정리 인력을 배치하는 등 수험생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촬영: 김태식 사진: 서을순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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