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포천시 파크골프 협회장배 대회 개최

포천 전역 31개 팀 참여…늦가을 정취 속 열띤 경쟁

PCB방송 | 기사입력 2025/11/16 [19:09]

제 10회 포천시 파크골프 협회장배 대회 개최

포천 전역 31개 팀 참여…늦가을 정취 속 열띤 경쟁

PCB방송 | 입력 : 2025/11/16 [19:09]

  © PCB방송, 포천시 천주교성당, 홍인레오팀, 박충희, 이영선, 정수완, 윤종칠


지난
15일 오전, 포천 관인면 중리의 포천한여울 파크골프장. 이곳에서 포천 전역 31개 팀, 1천여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참여한 10회 포천시 파크골프 협회장배 대회가 열렸습니다.

 

각 팀의 소속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복장, 따가운 햇살을 피하려 눌러쓴 마스크와 모자.
선수들은 서로의 경기력을 견제하며 즐겁고 진지한 한판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 파크골프장은 내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임시 운영 중이며, 바로 옆의 2하늘다리 또한 공정을 마무리하며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상절리 협곡이 내려다보이는 이 구간은 파크골프와 자연경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포천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부 정비가 진행 중이지만, 정식 개통 이후에는 포천 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대회가 끝나면 사용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장기간 사용을 위한 정비가 필요하지만, 시민 여러분이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9월 시범 라운딩 이후 벌써 6번이나 방문했다연천과 화천의 파크골프장을 벤치마킹해 불편함이 없도록, 포천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충식 경기도의원역시 격려사에서 구름 한 점 없는 좋은 날씨 속에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경쟁도 중요하지만 각 클럽 간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에 대해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거리도 짧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운동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운동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늦가을 주상절리의 풍경과 파크골프의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관인면 중리 한여울 파크골프장.현장에서 김태식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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