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팀의 소속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복장, 따가운 햇살을 피하려 눌러쓴 마스크와 모자.
이 파크골프장은 내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임시 운영 중이며, 바로 옆의 제2하늘다리 또한 공정을 마무리하며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부 정비가 진행 중이지만, 정식 개통 이후에는 포천 시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날 개회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은 “대회가 끝나면 사용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9월 시범 라운딩 이후 벌써 6번이나 방문했다”며“연천과 화천의 파크골프장을 벤치마킹해 불편함이 없도록, 포천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충식 경기도의원역시 격려사에서 “구름 한 점 없는 좋은 날씨 속에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경쟁도 중요하지만 각 클럽 간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에 대해“전신운동 효과가 있고 거리도 짧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운동도 좋지만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운동”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늦가을 주상절리의 풍경과 파크골프의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관인면 중리 한여울 파크골프장.현장에서 김태식 기자였습니다.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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