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7-1번 시내버스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

- 7월 1일부터 진접역까지 노선 확대…수도권 전철 4호선 연계 강화

서을순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2:09]

포천시, 7-1번 시내버스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

- 7월 1일부터 진접역까지 노선 확대…수도권 전철 4호선 연계 강화

서을순 기자 | 입력 : 2026/06/09 [12:09]

  © PCB시민방송,포천시가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를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노선은 도평리에서 진접역을 연결하며 주요 마을과 생활권을 경유한다.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도평리~광릉내 구간을 운행하던 7-1번 시내버스를 진접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연장은 수도권 전철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주요 환승 거점인 진접역과 포천을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서울 및 수도권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장 노선은 도평리를 출발해 이동초교, 연곡4리, 운담초등학교 앞, 일동시장입구, 화현2리, 운악산휴게소, 신팔1리 서파, 소학1리, 내촌삼거리 등을 거쳐 진접역까지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하루 왕복 18회로 편성됐다. 도평리에서 첫차는 오전 5시 1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오후 9시 30분이다. 진접역에서는 오전 6시 40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포천시는 이번 노선 연장으로 통근·통학은 물론 병원 이용과 쇼핑, 문화생활 등 시민들의 생활권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PCB시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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