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 내촌초 늘봄교실에 ‘행복간식’ 전달60만원 상당 간식 지원…아이들이 직접 고르는 만족도 조사로 맞춤형 돌봄 강화
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공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내촌면위원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과자류 등 다양한 간식을 마련했다. 돌봄교실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교 관계자들과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에는 간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족도 조사도 진행했다.
아이들은 만족도판에 스티커를 붙이고 가장 맛있었던 간식과 다음에 먹고 싶은 간식 등을 직접 적으며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조사 결과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분석해 향후 간식 품목과 지원 방식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아동의 눈높이와 선호도를 반영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하는 과정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아동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CB시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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