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광복 74주년을 맞은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순국선열들의 숭고 한 뜻은 종북 좌파들의 폭정에 짓밟히고 있고, 호시탐탐 자유대한민국에 무혈 입성하여 사회주의 국가를 완성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김정은은 연일 남쪽 대통령이라 말한 자를 조롱하며 미사일을 날리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김정은의 밀수 마이바흐엔 한마디 못하는 종북 좌파들이 우리 안의 빈부격차만 거론하며 대한민국을 사분오열 시키고 있다.
비를 맞으며 광화문 광장에 모인 30여만 명의 인파는 애국 보수의 뜻일 뿐만 아니라 조국을 걱정하는 모든 국민의 뜻으로 우산 혁명의 시작이라 확신한다.
“종북 좌파들에게 질문한다!”
또한 대한민국 애국 시민들에게 여쭌다!
우리의 우방은 어디인가? 미국>일본>중국>북한 인가, 아니면 북한>중국>미국>일본 인가? 둘 중 하나의 답을 정해 놓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의 정신을 갉아 먹고 언론과 법을 제 팔 휘두르듯 폭정을 일삼고 있다. 어찌 이들이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들의 죄를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게될 모든 국민들께 고한다. 우리의 골든타임은 아직 지나지 않았다.
자유 대한민국!
우리 힘으로 지켜내자.
우산혁명은 그 시작이다!!
<저작권자 ⓒ PCB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백영현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