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땅을 잘만 이용하면 참 좋은데...공사도 엉망으로 해놓고...

“무성하게 자란 풀 때문에 환경저해와 주민들 미관상 좋지 않아”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9/09/03 [09:11]

자투리땅을 잘만 이용하면 참 좋은데...공사도 엉망으로 해놓고...

“무성하게 자란 풀 때문에 환경저해와 주민들 미관상 좋지 않아”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9/09/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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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창수면 오가리 194번지 인근에는 친환경 블루베리 체험장이 있으며 해마다 이곳 친환경 블루베리를 맛보고 체험을 하기 위해 학생, 그리고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하게도 전국 각지에서 이곳 체험장을 찾는다.

 

하지만 농장주는 깊은 시름에 빠져 있다. 주말에는 수많은 체험객이 이곳을 찾는데 엉성한 도로 공사와 배수 공사가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되어 이곳 체험장을 찾은 손님들이 블루베리 체험을 잘하고 돌아가는 길에 배수로 빠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또한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는 풀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더욱 큰 문제는 무성하게 자란 풀로 인해 이곳 체험장을 찾은 손님들이 이곳은 다 좋은데 저 무성하게 자란 풀 때문에 미관상 보기에 너무 안 좋다는 말을 하곤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농장 주인은 이곳은 친환경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때문에 풀을 없애기 위해 약을 칠 수도 없고 단순 낮으로 풀을 베야 하는데 요즘 인력이 너무나 비싸 그렇지 못해 한계가 있다고 체험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항변한다고도 했다.

 

따라서 농장주는 이곳 자투리땅이 국토부 소유여서 국토부에 민원을 넣어 이곳에 자작나무와 그밖에 주민이나 손님들이 이곳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민원을 넣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안돼? 란 회신만 왔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농장주는 이렇게 좋은 자투리땅이 있는데, 국토부에서 관리가 제대로 안 되다 보니 이렇게 풀만 무성하고 입구가 언덕이다 보니 시야가 흐려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내가 직접 돈을 들여 작은 쉼터(공원)를 만들겠다는데도 못하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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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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