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한 포천 ‘철통 방역 이상무’

인근서 의심 신고 있었지만, 다행히 무사통과.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9/10/09 [09:43]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한 포천 ‘철통 방역 이상무’

인근서 의심 신고 있었지만, 다행히 무사통과.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9/10/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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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포천시 농협시지부(지부장 박헌모)는 자일3리 인근에서 축산농가에 치명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 하는 한편 인근 관인에서 의심신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양성이 아닌 12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됨에 따라 혹시 이어질지 모르는 의심신고를 막기 위해 12시간씩 하루 2교대로 방역활동에 매진했다.

 

이날 오전 한때 인근 관인에 한 농가에서 돼지 열병의 의심신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다행히 1차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단됐고 이어진 2차 검사에도 음성으로 최종 확정됐다. 따라서 초소는 혹시 모를 제2의 의심 신고가 접수되지 않게 최선의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일3리 방역초소는 월요일부터 7개 농협에서 2교대로 방역을 하고 토, 일요일은 포천농협 시지부 직원들이 12시간씩 2교대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방역에 참여한 이 모 씨는 축산농가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작지만, 몸소 나와 방역활동을 하니 정신도 없고 또 차들이 협조를 해 주지 않아 힘들지만 그래도 농가를 생각하니 더욱 열심히 방역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역초소자 역시 우리는 평소 이용만 했지 이렇게 몸소 나와 직접 방역에 참여해 보니 우리 축산농가의 시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인근 관인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있었으나 확인결과 음성으로 판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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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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