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청소년들, 환경정화활동' 전개

참가한 학생들...“쓰레기 버리지 말아 주세요”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9/10/12 [18:33]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청소년들, 환경정화활동' 전개

참가한 학생들...“쓰레기 버리지 말아 주세요”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9/10/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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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포천시 청소년 선도위원회 포천시지부(최정숙 지부장)는 오늘(12) 오전 10시 소흘읍 중.고등학교 학생 150여 명과 함께 하송우리 하천부터 고모하천까지 생태환경 하천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하천정화 캠페인은 소흘 인근 송우 중, 대경 중, 동남중고, 갈월 중 등. 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송우리 하천부터 고모 하천까지 많은 비로 쓸려온 쓰레기와 누군가가 버리고 간 쓰레기에 대해 청소 및 분리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송우리 앞 천변부터 고모하천 입구까지 버려지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캠페인이며, 특히 이곳 하천 변은 외국인들이 많아 분리수거를 하지 않은 채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곳 하천을 선택했고 또 아름다운 천변이 더 이상 주민이 무심코 버린 다양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이번에 하천정화활동을 시행하게 됐다.

 

생태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여학생은저는 항상 무심코 지나쳐 갔는데, 이렇게 하천에 쓰레기가 많은지 몰랐다고 말하면서 이곳에 와보니 별의별 쓰레기가 너무나 많았다며 일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환경이 오염되는 만큼 쓰레기를 인근 하천에 버리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청소년 선도위원회 포천시지부(최정숙)지부장은 환경보호와 쓰레기 수거 작업 등은 청정 소흘을 만들기 위함이고 이에 아름다운 천변이 주민들이 버린 다양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주민의 주민의식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까 싶어 오늘 정화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활동이 대폭 축소됐지만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에 대해 제대로 알릴 기회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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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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