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새마을회 이동면 도평리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초소 근무에 나서"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9/10/15 [11:07]

포천시 새마을회 이동면 도평리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방역초소 근무에 나서"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9/10/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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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포천시 새마을회(이경묵 회장)는 오전 7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이동면 도평리 인근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초소 근무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프리카 돼지 열병 초소 방역은 사그라지지 않는 돼지 열병으로 그간 방역에 도움을 주던 장병과 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초소 근무를 지원했다.

 

이번 초소근무는 2인 일조로 구성되었으며, 하루 평균 12시간씩 방역을 시행했고 축산물 차량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방역에 힘쓰는 형태로 이뤄졌다.

 

이에 이경묵 포천시 새마을회 회장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치고 조금 힘들더라도 축산인들을 위해 조금씩만 노력하면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우리 포천시를 빗겨 나갈 거라면서 이곳은 인근 외지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많아 특히 방역에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전했다.

 

따라서 포천시 새마을회 회원들이 이렇게 개인의 업이 있음에도 이곳에 나와 먼지를 마시면서 방역에 힘 써주어 축산인을 대신에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포천시 새마을회는 오늘뿐 아니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소멸하는 순간까지 온 힘을 다해 방역에 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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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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