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향군인회 '제67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해'

마을어르신 초청 한끼 나누기 행사 가져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9/10/18 [16:55]

포천시 재향군인회 '제67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해'

마을어르신 초청 한끼 나누기 행사 가져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9/10/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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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 강수영)는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108)을 기념하여 오늘(18) 향군회관 인근 마을 어르신들을 향군회관 1층 식당으로 초청해 정성어린 한끼 식사을 대접했다.

 

이날 한끼나누기 행사에는 현재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행사를 대폭 축소한 가운데, 강수영 포천시 재향군인회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김명자 포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한예순 전 여성회장, 최계순 신북여성회장, 조명자,장부용, 김영순, 등 회원10여명과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민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향군회원들과 지역 인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 단결하는 뜻 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강수영 회장은 오늘의 행사가 재향군인의 역할을 보인 것에 대해 겸손한 마음을 전하면서 내년에는 한끼 나누기 행사를 확대하여 좀 더 많은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분기별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회장은 67주년 향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였으나 최근 아프리카 열병으로 많은 시민들과 축산인들, 공무원, 기관에서 힘들게 방역을 하고 있어 계획된 전적지순례 및 임원워크숍까지 연기하면서 포천시민의 한사람으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하루속히 시민의 염원인 돼지 열병이 사라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청을 받은 군내면 아이파크 경로당 어르신들은 뜻하지 않은 행운의 한끼를 나누게 된 것에 아주 기쁘다며 포천시재향군인회의 복지활동에 매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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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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