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기둥이 불법 현수막들로 몸살’

개성인삼 앞...“신호등 기둥을 현수막 게시대로 사용”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19/10/28 [10:46]

‘신호등 기둥이 불법 현수막들로 몸살’

개성인삼 앞...“신호등 기둥을 현수막 게시대로 사용”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19/10/28 [10:46]

  © 포천시민방송


지난
27일 오후 개성인삼 하나로 마트 인근 신호등에는 화려한 행사 및 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다.

 

현수막은 개성인삼 조합에서 인삼을 축제가격 그대로 판매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고 기타 포천시청과 포천경찰서 등 관공서에서 신호등 기둥에 대롱대롱 불법으로 게시해 놨다.

 

물론 축제를 알리고 경찰서와 시청 역시 많은 시민들에게 포천의 경사를 알리는 것에는 동의하나 현재 합법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현수막 게시대가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기관단체에서 불법으로 게시하느냐에 있다.

 

따라서 시민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신읍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우리가 불법으로 게시하면 시에서 당장 와 현수막을 철거하고 그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 받는데, 단속을 하는 시청에서 이렇게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면 참 시민들이 이해를 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포천시민방송 기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 하냐며 이런 법은 개나 주라고 덧붙이면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라고 말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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