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폐기물 잉크 공사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논란

“금방이라도 땅속으로 스며들 것 같아“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2/20 [15:02]

1급 폐기물 잉크 공사장에 아무렇게나 버려져 논란

“금방이라도 땅속으로 스며들 것 같아“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2/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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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전 10시경 신읍동 그린하우스 인근 공사장에 1급 폐기물인 잉크가 버려져 있다는 제보가 있어 현장을 다녀왔다. 현장에 가보니 제보자의 말대로 정말 잉크가 남들이 볼 수 없도록 차광막에 씌어 놓여 있었고 옆에는 온갖 산업 폐기물이 함께 있는 걸 확인했다.

 

제보자는 현장이 공사가 중단되어 잠시 쉬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지인으로부터 공사 현장에 1급 폐기물인 잉크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현장을 다녀온 뒤, 누가 이곳에 폐기물을 버렸는지 모르겠다면서 어떻게 양심도 없이 1급 폐기물을 남의 현장에 몰래 버리고 갔는지 모르겠다며 이에 제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포천시민방송 기자가 현장을 방문하니 제보자에 말대로 금방이라도 세어 나갈 듯 잉크가 흐르고 있었고 입구에는 남들이 볼 수 없도록 차광막을 사용 폐기물을 버려두고 있어 이에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포천시청 환경과 관계자가 조속히 현장을 방문해 해당 여부를 조사한 뒤, 조치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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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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