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숙 사격장 범시민연대 대책위원회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

“대책위 활동을 이어받아 강력한 투쟁으로 사격장 문제 해결해 나갈 것"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2/24 [10:32]

최명숙 사격장 범시민연대 대책위원회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

“대책위 활동을 이어받아 강력한 투쟁으로 사격장 문제 해결해 나갈 것"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2/24 [10:32]

  © 포천시민방송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 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 영중면 대책위 사무실에서 총회를 열고 참석한 중진위원 25명 중 13표를 받고 또 다른 후보인 강태선 후보가 12표를 받아 최종적으로 최명숙(영북면) 후보가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최명숙 영북면 대책위원장은 사격장 대책위 출범과 함께 활동해 왔으며 현재 야미2리 이장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강조하되 사격장 때문인 피해를 막고자 온갖 노력을 해왔다.

 

이길연 전 위원장은 지난 4년간 부족하지만, 대책위 위원들의 지지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갈음했다.

 

이길연 전 위원장은 대책위는 그동안 창수면 옥병 사격장 중지, 영중면 성동리 방호벽 철거, 영평 사격장(로드리게스 사격장) 헬기 사격 전면 중단과 야간 사격 시간 조정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국방부 차관 주관 범정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를 발족시킨 일과 대책위가 앞장서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유치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성과로는 사격장 문제에 대해 포천 시민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책위 위원뿐만 아니라 포천시민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

 

이어 소음법 통과로 앞으로 대책위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면서 국회 소음법 관련 통과로 주민의 피해 보상 역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고 신임 위원장에게 당부하는 한편 4기 위원장 선출을 축하했다.

 

이어서 신임 최명숙 위원장은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이뤄낸 이길연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 대책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지금까지의 대책위 활동을 이어 받아 강력한 투쟁으로 사격장 문제 해결과 포천시가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그간에 사격장 범시민 연대가 정치적으로 운영된다는 소리가 간혹 들렸는데, 전에도 밝혔지만, 사격장 위원에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치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순수한 단체로 진정 사격장 대책위의 활동으로만 전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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