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 19로 위축된 상권 살린다…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2/26 [11:11]

양주시, 코로나 19로 위축된 상권 살린다…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2/26 [11:11]

  © 포천시민방송


양주시
(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유예 시간을 30분 확대했다.

 

이에, 시민 편의 향상과 상가지역 소비촉진 유도를 위한 기존 오전 1130분부터 오후 130분까지의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오전 11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다만, 5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10m 이내 보도(인도) 등 주정차 금지 표지판이나 노면표시가 있는 구역은 제외된다.

 

특히, 5대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정차 위반 단속과 스마트폰 주민신고제 운영 등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로 코로나 19가 강타한 급격한 경제충격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늘어난 단속유예 시간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와 함께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는 주정차 위반 차량의 자발적인 이동 유도를 위해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단속 10분 전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통신사 사정으로 인한 문자 미수신이나 주민신고제 제보의 경우에는 알림이 없어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포천시민방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양주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