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는 생명 구하기”입니다.

포천시민방송 | 기사입력 2020/03/09 [12:58]

“손 씻기는 생명 구하기”입니다.

포천시민방송 | 입력 : 2020/03/09 [12:58]

 

  © 출처 네이버 이미지


-여러분들은 하루에 손 몇 번을 씻으시나요
?

-또한 하루에 자신의 얼굴을 몇 번 만질까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공포의 도가니가 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심각한 상황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개인위생, 코로나 예방을 위한 우리들의 안전을 우리가 잘 지키고 예방하는 것이 김철중 (2020.2.15 조선일보)기자의 내용 참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입니다.

 

기사를 보면 '사람은 손으로 한 시간에 평균 16번 입, , 눈 등 얼굴은 만진다'고 합니다. 손 바이러스가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데는 시속 160km로 날아가는 재채기 침방울보다 손이 더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손은 병원균의 매체입니다.

 

10여년 전 당시 이철 세브란스 병원장은 손을 열심히 씻자는 깨끗한 손 하이 파이브!’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원장이 째째하게 손 씻기나 시킨다고 볼멘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캠페인 후 장내세균 병원 내 감염이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공항-터미널-백화점-공중화장실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손 씻기를 잘 하는지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조사요원들이 화장실 먼발치에서 숨어 있다가 일일이 손 씻기를 체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결과, 남자는 55%, 여자는 72%가 손을 씻었습니다. 30초 이상 제대로 씻은 비율은 아니었다. 세면대 주위에 누군가가 있는 경우 손 씻는 비율이 아무도 없을 때보다 3.2배 더 높았다. 손 씻기도 전염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 씻기를 잘하면 인플루엔자-A형간염-유행성 결막염-식중독 등 10여 가지 질병 예방 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사협회지 논문에는 제대로 손만 씻어도 폐렴과 설사 질환 40~50%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지난 2009년 신종 플루가 막 번지면서 국민의 불안에 휩싸였을 때 대책위원회 박승철(전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 위원장은 “30초만 투자하면 전염병 70%를 막을 수 있는 비법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물만 보이면 손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그럴 때입니다. 손 씻기는 생명 구하기입니다.

 

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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