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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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민방송
의정부 성모병원에 근무하며 소흘읍에 거주하는 20대 간호사가 최종 신종'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는 이 병원 7층에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포천의 ‘코로나 19’ 확진자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모두 의정부 성모병원과 관련이 있으며 이병원에서 근무하거나 입원 환자이다.
김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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